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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경음악협회 소개



 

□ 70년대에 언더그라운드에 쎄시봉이 있었다면 80년대에는 명동이나 무교동, 종로를 주름잡던 쉘부르, 르씨랑스, 푸른하늘, 민들레, 헌터스, 체이스, 도레미, 전인권 등 각 개인이나 단체를 이루어서 활동했던 언더그라운드 포크 뮤지션 실력자들이 있었다.
당시 암울한 시대의 젊은이들은 통기타와 청바지, 장발머리와 미니스커트를 시대의 지성으로 내세워 기성에 반기를 들었었다. 그 전면을 이끌던 이들이 통기타 포크 가수들이었다.

그중에 유명스타로는 김정호, 양희은, 채은옥, 이동원, 김광석, 최성수, 등 많은 가수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활동이 많았던 표화영, 오준영, 정동기 세 명이 거의 30년 세월을 거슬러 다시 뭉쳤다. 우연히 물 맑은 양평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이들이 의기투합으로 새로운 하모니와 어쿠스틱 연주로 무장을 하고 다시 무대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날 표화영(61세)은 하야로비, 오준영(59세)은 사월과 오월, 정동기(57세)는 오준영과 사냥꾼들(헌터스)의 한 멤버로 활동했었다.

이들은 전성기를 지나 포크 음악이 구시대의 유물로 시들해지자 미련 없이 기타를 접었다. 원래 미대 출신이었던 표화영은 다시 자신의 전공이었던 화가로, 오준영은 음원콜렉터로, 정동기는 전혀 다른 분야인 건축 재료 상을 운영하며 삶을 이어온 이들에게 항상 뜨거운 노래에 대한 열정을 식지 않았었단다. 양평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자신들의 젊은 시절, 기타와 음악에 대한 향수는 삶 그 이상의 것이었단다.

우연히 마주친 이들은 서로에게 말이 필요 없었다. 묵혀 두었던 기타를 다시 잡고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다시 노래에의 열정이 불타올랐다.

 

 

그 핵심에는 작곡가이자 가수인 오준영이 있다. 그가 있기에 이들은 다시 노래를 향한 구애를 서슴치 않을 수 있었다. 오준영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떼-그룹 가수를 기획하기도 했었다. 요즘이야 거의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많게는 십 수 명으로 구성되어있지만 10여 년 전만 해도 제작비 관계로 엄두조차 내지 못할 때 이미 그는 미래를 예견하고 떼 그룹을 구성하여 연습을 시키며 조련하고 있었다, 물론 빛을 보지는 못했고 그에게 엄청난 금전적 출혈을 일으켰지만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대목이다.
이들이 이제 나머지 세월을 노래 하고자 한단다. 이들이 “헌터스”란 이름으로 새로 뭉쳤다. 이들이 부를 노래는 우리에게 오란C CM 송으로 알려진 “고엽”과 김연숙의 “초연”, 세 부엉의 “호수에 잠긴 달”, 이수영의
“하얀 면사포”, 번연 곡 “욕심 없는 마음”, “사랑” 등 중년 이상의 분들 귀에는 상당히 익숙한 노래들이다. 이곡들은 작곡가이자 가수인 오준영의 작품들이며 오준영은 약 9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하기도 했고 2014년 대종상 영화음악제에서 영화음악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물론 가수로서 인기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들은 인기 이상에 그 무엇을 두고자 한단다. 젊은 시절 인기에 시간을 소진해버린 기억들을 지닌 이들이기에 이젠 인기보다 약자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겠다고 다짐을 한다. 경기도 양평을 중심으로 전국의 복지시설을 돌아다니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노래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또한 나머지 세월을 노래하는 일이라고 세 사람은 웃으면서 말하고 있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가수로써 최고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그들, 조만간 새 앨범 발표를 위해 뜨거운 여름을 달구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발표하는 “나머지 인생”이라는 노랫말로 그들의 지나 온 삶의 궤적과 앞으로의 날들을 대변하고 있다.

어느 날 저녁 무심코 잠을 깨니 나는 무었을 했나
잠들어 있는 아내의 얼굴에서 지난 세월을 느끼고
그 세월에 어려움을 눈에서 진주를 만들며 보냈던 일
오랜 친구들과 웃으면서 지난추억을 말하던 일....

그동안에 음악인생을 한곡에 모아 부르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새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로 누구라도 모여서 세월을 노래하자는 이들의 마음을 여러 대중에게 전하고자 한다. 그들은 인기, 돈, 여자를 위한 노래를 부르지는 않을 것 이다. 지나 온 세월을 담보로 그들은 세월을 노래하고 인간의 사랑을 노래할 것이다.

출처 : KNS뉴스통신(http://www.kns.tv) [서영석 기자]


□ 2008년 "소리음, 음악이 있는 집" 단체 결성. "장미"를 불렀던 장미의4월과5월 멤버와 하야로비 멤버 로 구성된 "헌터스" 로 구성 활동.(오준영, 정동기, 표화영)


□ 2013년, B&B Entertanment (대표 정동기) .기획사설립, 용문산 야외음악당, 에서 “포크송 페스티발” 로 7080 유명가수 공연, 시작으로 전국 관광객 양평알리기와 인구유치 그리고 용문산 관광지 홍보 (출연: 어니언스 임창제, 하남석, 유익종, 이수미 딕훼밀리, 엄용수, 이명훈, 사월과오월 , 하야로비, 소리새, 서유석, 과, 소프라노 테너, 김호석, 김민지, 정유미 교수의 성악과 포크송의 만남 ) 뮤지컬배우 임나경, 신재수 외... 다수 출연 )
( 2013 ~ 2017 )


□ 2015년 11월 17일, 비영리 단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경음악협회로 비영리 단체로 설립허가 득.(경기도)


□ 2018년, 용문산야외음악당에서 “ 양평문화가요제 ” 제1회 개최, 전국 가수 인재 등용, 가요제 공연 운영 ( 대상, 금상, 동상, 인기상 ) 상금과 상품, 가수자격증 증정 ( 가수자격증 : 국무총리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격등록 협회 ), 공연 ( ‘1918’ 년 예선 6회 공연) / 본선 10 월 3일,약1,300명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 관람.


□ 2019년 10월5일, (9월예선), 용문천년시장 내 야외 특설무대에서 “문화가요제” 2회 공연
전국 출연진 예선 46명 출연과 전국에 활동가수 17명 재능기부 출연으로 방청객 2회 연속 총 약,1400명 관람.
5일장과 연계된 문화 가요제 한마당, 관광객유치.


□ 천안시 재능교육 연수원 연주인지도자 자격 검정시험 50명 협회 지도자자격 1기 50명 배출 (1박2일 연수)


□ 2020년 1월, KLMA TV . 토크 쇼 “그때 그 시절” 방송 운영중.


□ 자격증 신청 수시 접수 ( 가수자격증 (오디션), 문화예술복지사 자격증. 연주인자격증, 음악심리상담사자격증, 노래강사자격증, 검정시험에의한 1,2,3급 자격시험. 운영


□ 전국지회(부) : 설립 운영






설립목적 / 비젼 / 활동범위



1. 사업목적 :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제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음악 산업 진흥에 의한 한국경음악협회 회원에 한하여 경음악음반, 경음악영상물, 경음악파일, 영상파일, 제작업자 또는 배급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의 창의적 경음악 콘텐츠의 저작권보호와 발전을 도모하며, 생활이 어려운 경음악회원의 복리후생을 지원하며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음악생활을 할 수 있도록 봉사함을 목적으로 한다.


2. 전국지회 설립과 협회 비젼의 활동 범위. 현재, 전국 12개 지회(부)를 설립하여 운영을 하고 있으며 공연, 봉사활동, 자격시험에 의한 교육 사업을 추진 현재, 본 협회가 주관하는 가수자격증과, 노래강사자격증, 문화예술복지사, 연주인지도자자격증,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등록 인증 협회로서 현재 5개 자격증 검정시험을 운영하며, 민간자격증으로서 사회에 적응토록 교육과 기술을 익혀 사회 직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내년(2020 .3 ) 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국가인증 자격신청이 공고됨으로서 본 협회 5개 자격증이 국가인증자격으로 신청 승격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였다.


3. 본부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시장 6길 22-5, 헌터스 빌딩에 소재하고 있으며 중앙선 용문전철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4. 현재 본부를 중심으로 작년에 이어 문화가요제를 2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지회로 연계하여 많은 인재 등용을 기획 운영함으로서 짦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문화가요제를 통해 훌륭한 음악 인재들을 발굴해 한국가요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가수자격증을 발급하여 협회의 가치를 드높이며 개인으로서의 명예와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한다.


5. 경음악이란? : 모든 소리의 모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 하는 모든 소리는 경음악 이라 칭 하며 그 소리는 들리는 것에 따라 소리와 음률로 나뉜다. 따라서 소리를, 영화음악처럼 영상을 가미한 음소리의, 모두를 포함한 모든 것이며 생활과 함께 공유되는,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소리의 요소이다.


6. 여러 개의 분야별 분과 중에서 본 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 김덕영 팝 오케스트라, 40 인조) 는 경음악의 꽃 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쉼’ 이라는 공간 속에서 합주를 들으며 정신적, 심(心)적 으로 그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킴으로서 심리치유목적으로도 충분히 부합되므로 예술의학으로도 그 가치가 인정될 수 있다.



협회인증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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